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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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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기샘이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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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1


임의수 유기샘 대표, 정재근 다담FS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정순일

    새한솔루텍 회장,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왼쪽부터)가

    19일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촬영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19일 ㈜다담FS 등 4개 기업 29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정재근 ㈜다담FS 대표, 정순일 새한솔루텍㈜ 회장,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 임의수 ㈜유기샘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다담FS는 신개념 웰빙 국내산 닭꼬치 생산업체로 2014년 창립 후 닭꼬치 자동기계 개발에 성공해 특허 등록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2021년까지 서충주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4628㎡ 부지에 4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322㎡ 규모로 공장을 신축하고,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창업회사인 새한솔루텍은 독보적 사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서랍장 사출에 도전하는 전도 유망한 기업이다. 이 업체도 2021년까지 충주4산단에 90억 원을 투자해 7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 신한에스엔지는 대내외에서 인정받는 설계시공능력을 보유한 강구조물 전문 제작업체로, 2020년까지 주덕읍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강구조물 공장 1등급 인증심사를 진행 중이고, 2008년 창사 이래 해마다 20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2015년에 매출 441억 원을 달성했다.

유기샘은 올해 사업 확장을 위해 18억 원을 투자, 소태면 양촌리 8057㎡ 부지에 연면적 1500㎡ 규모로 공장을 신축하고 22명을 고용한다. 주덕읍에서 밤, 사과, 땅콩 등 충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견과·곡물 가공물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노인복지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이들 4개 업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교육기관과 청년 고용촉진 협약을 맺는 등 기업 고용문제 해결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충주에서 계획한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돼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희 유기샘 공동체는 작은 농업회사법인입니다. 꿈과 열정이 있다면 기회가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한 발 한 발 성실하게 발걸음을 옮겨가겠습니다

 유기샘 임의수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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