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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력보강 대추밥!! 두뇌발달 버섯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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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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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보강 대추밥 두뇌발달 버섯밥
[포커스신문사 | 이윤경기자 2010-11-04 00:10:06]
 

수험생 위한 맞춤밥 추천

수능을 앞둔 자녀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고 싶다면, 늘 먹는 밥에 ‘영양’ 한스푼 얹는 것 부터 시도해보자. 체력 보강이나 집중력 강화, 불안감을 해소하는 밥까지.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식량원지점 문희경 영양사가 수험생들에게 좋은 ‘맞춤 밥’을 추천했다. 

기력을 보강하고 싶을 때 ‘대추밥’= 대추의 단맛은 신체적 긴장을 풀어주며,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기능을 좋게 해 차나 한약재로도 이용된다. 대추에는 비타민 성분은 물론 포도당, 과당, 유기산, 사포닌, 칼슘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이 허약해 걱정인 수험생이라면 대추를 넣고 지은 대추밥을 추천한다. 몸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몸이 잘 붓거나 속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적은 양을 먹는 것이 좋다.

▶ 기억력을 높이고 싶을 때 ‘버섯밥’=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버섯은 우리 식탁의 건강지킴이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수분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표고버섯은 머리를 맑게 하는 레티오닌 성분을 함유해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팽이버섯은 두뇌의 발달과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며 느타리버섯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뇌에 공급하는 산소를 증가시킨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무밥’= 무를 채 썰어 밥과 함께 조리하는 무밥은 수험생의 위에 부담을 줄이고 소화기관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무는 당류와 무기질, 아미노산, 아밀라아제, 비타민C 등이 함유된 식품으로 특히 비타민C 함유량이 사과의 7배 정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소화를 돕는 아밀라아제가 특히 풍부한데,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를 먹을 때 무를 함께 먹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윤경기자

무밥 만들기

재료: 쌀 1컵, 무 1/3개 양념장: 소고기, 다진마늘1, 고추장 2, 물엿이나 꿀 1, 참기름, 깨소금

배합초: 식초 3, 설탕1.5, 소금 0.3

1. 무는 굵게 채를 썰어 준비하고, 쌀은 미리 불려둔다.
2. 밥솥에 무를 함께 넣고 취사를 한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밥을 할 때는 일반밥보다 밥물을 적게 한다.
3. 팬에 고기, 다진마늘, 후추를 넣고 볶는다.
4. 볶은 고기에 양념장을 넣어 다시 볶은 후, 불을 끄고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무밥에 소고기 양념장을 올리고 비비면 된다. 취향에 따라 쌈을 싸먹어도 좋다. 

도움말 ‘쿠첸’

http://www.fnn.co.kr/content.asp?aid=bc5bcd953d914e49ae5595195b93f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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